다운타우너 청담점, 수제버거 맛집 아보카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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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미식회에 나온 미국식 버거집, 다운타우너에 다녀왔습니다. 청담점으로 다녀왔는데요. 압구정로데오역 5번출구, 학동사거리와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주말 점심시간 되기 전에 도착했는데도 대기줄이 길게 있었습니다. 한 20분정도 대기하고 입장했습니다. 자리 회전은 빠른 편이라 금방 들어갔습니다. 







카운터에 가서 주문하면 주는 번호표

테이블에 돌아와서 번호표를 올려놓으면 음식을 가져와주십니다. 



주문은 


아보카도 버거 9.3

더블 더블 9.8

오리지널 프라이즈 4.3

콜라 2.5










콜라가 먼저 나오고





주문한 햄버거가 나왔습니다. 

비쥬얼은 최고. 





 타 블로그에서 가장 추천이 많았던 더블더블 햄버거와 아보카도버거를 주문했습니다.

다운타우너의 시그니쳐 메뉴는 아보카도버거.


비쥬얼은 일단 쉑쉑버거보다 맛있어 보입니다.





한입 베어먹어보니 쇠고기패티에 육즙(+기름)이 한가득입니다. 

양도 엄청 많습니다. 여성분이 하나 다 드시기에 힘들정도로. 


수요미식회에 소개 된 다운타우너 버거

보시는 것과 같이 재료 하나하나 다 신선하고 좋은데요. 




 쉑쉑버거에서 느낀 기존 햄버거와 다른 새로운 맛느낌은 전혀 못느끼고

미국맛도 알 수 없고· · ·  전체적으로 기대보다는 별로였던 맛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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