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일매트, 실내오염 걱정없는 차량매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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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먼지 걱정없는 차량매트, 코일매트 추천

퓨어그래스 코일매트

 

 

 

 

 신차를 출고할 때 차량매트를 무엇으로 할지는 매우 중요한 사항일겁니다. 기존 순정 직물매트 단점으로쉽게 오염되고 불편한 청소, 습기때문에 잘 마르지 않는 점 등으로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매트제품을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 중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이 벌집매트와 코일매트입니다. 그러나 입소문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 벌집매트는 장점도 있지만, 내부세차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만 좋은 매트라는 단점이 있습니다. 벌집매트는 먼지를 완전히 포집하지 못해 매트 표면에 그냥 올라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주 청소를 하지 않는다면 실내 오염의 주범이 카매트가 되는건데요.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고 인테리어 효과도 있는 코일매트가 요새 많은 분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 운전자석 코일매트

 

 

흙, 먼지를 완벽하게 포집  

 

코일매트의 장점은 한번 포집한 먼지는 다시 내뱉지 않습니다. 한달 이상 사용해본 결과 실내 먼지를 한번 포집하면 뒤집어서 털지않는 이상 다시 나오지 않기때문에 실내가 항상 쾌적하게 유지됩니다. 바닥청소는 평소에 따로 할 필요가 없이 항상 최상의 상태를 유지해주네요.  

 

 

 

 

 

 

 

폭신폭신한 쿠션감, 인테리어 효과도

 

20mm 두께의 고밀도 코일매트는 쿠션감도 충분해 운전자의 발에 피로감을 줄여줍니다. 차에 타보는 사람들 모두 푹신하고 인테리어효과도 있으니 벌집매트 사용하던 분들도 '코일매트'가 더 좋은것 같다고 하네요.

 

 

 

 

 

본인의 차량에 딱 맞게 재단가능

 

매트 자체의 뛰어난 복원력과 탄성으로 오래 사용해도 매트가 말리거나 변형되는일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차량 패달부분, 좌석 밑부분 사이즈에 딱 맞게 정밀재단할 수 있기때문에 다른 매트들보다 장점이 있습니다.    

 

 

 

 

 

2열부분 구석구석 코일매트가 깔린 모습입니다. 빈 공간이 없으니 오염걱정이 덜합니다.

 

 

 

 

코일매트 색상은 브라운, 레드, 오렌지, 그레이 4가지 색상이 있는데요. 저는 시트 색상에 맞춰 브라운으로 선택했습니다.

 

 

 

 

 

컵홀더 부분도 이렇게 코일매트를 재단해서 넣으면 먼지 쌓일 걱정도 없고 항상 깨끗하게 유지됩니다.

 

 

 

 

차량안에 다량의 세균과 먼지는 운전자와 가족의 호흡기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부분입니다. 차량에 안좋은 냄새를 일으키는 주범이 될 수도 있구요. 코일매트는 기존 순정직물매트, 벌집매트의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매트입니다. 한번 포집한 먼지는 뒤집어서 털지않는 이상 다시 내뱉지 않습니다. 흙이 많이 묻은 신발을 신고 차량에 타도 걱정없을 정도로 티가 나지않네요. 

 

 이러한 장점이 있는 코일매트도 단점이 없는건 아닙니다. 청소를 할때 그냥 꺼내서 먼지나 흙을 털어버리면 끝나지만(두달 동안 그냥 털어내면서 사용하고 있지만 깨끗함), 만약에 물청소를 한다면 매트 자체가 워낙 촘촘하기 때문에 완전 건조하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릴 것입니다. 이러한 단점이 있지만 그냥 털어내버리면 되기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을 것 같고, 차량매트를 추천한다면 코일매트를 추천하고싶습니다. 이상으로 코일매트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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