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요즘생각 2018. 5. 19. 13:20
도쿄 시부야에 있는 모토무라 규카츠를 먹고 나서 오모테산도 블루보틀로 커피를 마시러 갔습니다. 시부야 모토무라 규카츠 http://yozmidea.tistory.com/353 오모테산도에 가기 전, 시부야 유니클로에 잠시 들렀습니다. 전체적인 매장분위기는 한국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품가격은 더 저렴했습니다. 딱히 마음에 드는 옷이 없어, 바로 지하철역으로 이동. 거리가 행사준비로 분주합니다. 짱구 지하철이 들어옵니다. 사진찍느라 다음 열차 이용. 오모테산도 역에 도착한 후, 가볍게 다니기 위해서 지하철 라커룸에 짐을 맡겼습니다. 가격은 300엔. 오모테산도역 앞 모습입니다. 딱 일본느낌. 주말이라 사람도, 차도 북적북적. 스타벅스가 마이크로소프트라면, 블루보틀은 커피업계의 애플. - 뉴욕타임즈 ..